2024-12-30 ESG/DX 일일 주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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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DX/AI 일일 브리핑 아침 사과의 아삭함과 같이 매일 주요 보도자료 요약/인사이트를 드립니다. 오픈채팅 참여하기 아삭한 ESG 크루는 열린 소통을 환영합니다.

ESG 동향 LGD,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포장재 도입…"소나무 5만 그루 효과" [글로벌이코노믹] (2024-12-30) LG디스플레이는 재생 플라스틱을 이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여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는 소나무 5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자원 순환을 가능케 하며,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2290858464759112616b072_1/article.html * 다른 기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30000127 고양특례시, 마을버스에 수소버스 5대 투입···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브릿지경제] (2024-12-30) 고양특례시는 수소버스를 마을버스에 도입하여 친환경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기사: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29500392 Tim Mohin: The Best of Sustainability in 2024 [ESG News] (2024-12-29) Tim Mohin은 지속 가능성에 대해 2024년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ESG와 기후 변화의 복잡성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조언했다. 이러한 통찰은 ESG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해당 기사: https://esgnews.com/tim-mohin-the-best-of-sustainability-in-202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tim-mohin-the-best-of-sustainability-in-2024

DX/AI 동향 엔비디아, AI 이후 성장 동력으로 '로봇공학' 베팅 [글로벌이코노믹] (2024-12-30)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이후의 성장 동력으로 로봇공학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전략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기술 산업의 새로운 지형도를 예고하고 있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2300722357601fbbec65dfb_1/article.html "2025년엔 AI가 아닌 양자 컴퓨팅 주목 받을 것" [글로벌이코노믹] (2024-12-30) 양자 컴퓨팅이 2025년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I의 급성장에 이어 양자 컴퓨팅은 복잡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술 산업의 다음 혁신 단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의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2300816008228e250e8e188_1/article.html 노벨상 받은 AI 대부 "30년 내 인류 멸종 가능성 최대 20%" [지디넷코리아] (2024-12-30)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인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프리 힌튼 교수는 AI의 발전이 인류 멸종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경고는 AI 기술의 안전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 해당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412290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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