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ESG/AI 일일 주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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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동향 JPMorgan Leaves Net Zero Banking Group, Completing Departure of Major U.S. Banks [ESG Today] (2025-01-07) JP모건은 넷제로 은행 연합에서 탈퇴했으며, 이는 주요 미국 은행들의 연쇄적인 탈퇴의 마지막 사례입니다. 넷제로 은행 연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지원 연합으로, JP모건의 탈퇴는 연합의 영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은행들의 탈퇴는 에너지 안보 및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둘러싼 은행들의 전략적 선택을 반영합니다. * 해당 기사: https://www.esgtoday.com/jpmorgan-leaves-net-zero-banking-group-completing-departure-of-major-u-s-banks/?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jpmorgan-leaves-net-zero-banking-group-completing-departure-of-major-u-s-banks * 다른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805234939353bc914ac71_1/article.html Mars Targets Segregated Responsibly Sourced Cocoa Supply Chain by 2030 [ESG Today] (2025-01-07) Mars는 2030년까지 책임 있게 조달된 코코아 공급망의 분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코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및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Mars의 이러한 계획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하며, 공급망 투명성을 높여 환경 보호와 인권 존중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 해당 기사: https://www.esgtoday.com/mars-targets-segregated-responsibly-sourced-cocoa-supply-chain-by-203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mars-targets-segregated-responsibly-sourced-cocoa-supply-chain-by-2030 한국ESG평가원 "영풍보다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우월해" [글로벌이코노믹] (2025-01-08) 한국ESG평가원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임시 주주총회 제안 안건을 전폭 지지하며, 영풍보다 현 경영진이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주주 권익 보호 측면에서 현재 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지는 ESG 기준에서의 경영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기업의 장기 성장에 있어서 경영진의 방향성과 의사결정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716423560993fe8821aee_1/article.html * 다른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50107152938 서울여대, ESG 인재 양성 위한 ‘소셜임팩트스쿨’ 3기 성과 발표 [브릿지경제] (2025-01-08) 서울여자대학교는 포스코와 협력하여 ESG 인재 양성을 위한 '소셜임팩트스쿨'의 3기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학생들은 순환자원과 AI 융합 환경교육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탐구했습니다. 이는 교육기관이 ESG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미래 세대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 해당 기사: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107501018

AI 동향 유일로보틱스, 포스코엠텍과 '포장설비 로봇자동화' 설계 계약 체결 [글로벌이코노믹] (2025-01-08) 유일로보틱스는 포스코엠텍과 철강코일 포장라인시스템에 로봇자동화를 위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자동화 기술 발전의 일환으로, 제조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자동화는 인건비 절감과 안전성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여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70920506905edf69f862c_1/article.html * 다른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50107100725 젠슨 황, '코스모스 AI' 모델로 로봇 훈련 혁신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2025-01-08)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코스모스 AI' 모델을 통해 로봇 훈련에 혁신을 예고했다. 이는 AI 및 로봇공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기술로, 로봇의 자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모스 AI는 로봇의 실제 환경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며,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71401466909e250e8e188_1/article.html * 다른 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921 파나소닉 HD “2035년까지 AI 매출 비중 30%로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2025-01-08) 파나소닉은 2035년까지 AI 관련 매출 비중을 30%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러한 노력은 AI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8093637594e7e8286d56_1/article.html “후렌치레볼루션은 어디에 있어?” 롯데월드, ‘소통형 AI 토킹 로티’... [글로벌이코노믹] (2025-01-08) 롯데월드는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소통형 AI 토킹 로티'를 운영한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높인다. 이러한 혁신은 AI 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 해당 기사: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1080814398005a96f092d0c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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